스웨덴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텍스타일 작가 신서영이 만든 일상 패브릭 브랜드 보이다 boiida의 와플 직조 티타월 KOCK는 벨기에에서 자란 100% 인증 유기농 린넨으로 만든 아름다운 생활용품입니다. 보이다가 사용한 유기농 린넨은 면보다 빨리 마르고 수명이 긴데다 항균성이 뛰어나 음식에 직접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린넨사를 전통있는 장인정신의 스웨덴 직조공장에서 한땀한땀 제작해 내공있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스웨덴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텍스타일 작가 신서영이 만든 일상 패브릭 브랜드 보이다 boiida의 와플 직조 티타월 KOCK는 벨기에에서 자란 100% 인증 유기농 린넨으로 만든 아름다운 생활용품입니다. 보이다가 사용한 유기농 린넨은 면보다 빨리 마르고 수명이 긴데다 항균성이 뛰어나 음식에 직접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린넨사를 전통있는 장인정신의 스웨덴 직조공장에서 한땀한땀 제작해 내공있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