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매직낮술 송년회

2023년 한 해를 보내며, 스티커는 참 감사한 일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낯모를 스티커에 애정 뿜뿜 하트를 날려주시는 팔로워 마미님들과 스티커의 행사라면 늘 함께해 주시고 응원을 날려주시는 에너자이저 엄마들께 말이죠. 그래서 우리 식의 송년회를 준비해 봤어요. 온라인이 아니고 오프라인 공간에서 하고 싶었어요. 직접 얼굴 맞대고 보고 싶었거든요.

스티커는요 시간 내기 어려운 엄마들의 귀한 발걸음, 그 소중함을 알아요. 그래서 귀한 장소, 어여쁜 콘텐츠로 알차게 모임 시간을 채우고 싶었죠. 그래서 스티커의 든든한 친구 웨스트와일더(@westandwilder_korea), 아름다운 아지트 와인소셜(@winesocial_dosan)과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프라이빗 VIP 전용 와인 문화 공간인 와인소셜은 스티커 마미님들만을 위해 문을 열어 주었어요. 스티커는 이 비밀스러운 공간에 크리스마스 무드를 불어넣고 두근거리며 엄마들을 기다렸죠. 오신 분들 모두”날 위해 이런 공간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다정하게 말해주셔서 눈물 날 뻔! 스티커가 공간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간단해요. 정말 어렵게 오셨는데, 최선을 다해 예쁜 시간을 만들어드려야겠다는 생각! ‘예쁨’이 세상을 구원하잖아요!

그럼, 이 공간에서 뭘 했는지 소개해 볼게요. 붉은 초를 장식한 우아한 롱 테이블에 앉아 웰컴 샴페인과 스낵을 즐기며 서로 인사를 나누던 마미님들은 화이트룸으로 이동해 와인 칵테일 레시피를 배웠어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웨스트와일더의 책임자인 이고은 부대표님의 생활 레시피를 전수받는 알토란 같은 시간이었죠. 모히또, 띤또, 딸기 레모네이드, 뱅쇼까지! 간단한 재료로 홈메이드 할 수 있는 비법을 배우고 함께 칵테일을 즐기다 보니 수다가 기~일게 이어졌답니다. 이날 ‘남편 연차, 셀프 반차, 품앗이 육아’ 등 각각의 스킬로 모인 엄마들이 한마디씩 하셨죠. “아, 이런 낮술 타임을 즐기는 날이 오다니!”

블랙룸에서 진행된 스티커 안성현 대표와의 게더링 타임은 이날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사실 스티커는 엄마들이 한 해 동안 쌓인 ‘독(?)’을 속시원히 풀고 2024년을 향해 힘차게 나갈 ‘긍정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한 분 한 분 의미 있는 선물을 따로 준비하고, 그 선물을 계기로 웃음꽃을 피우고, 또 이어진 진실게임으로 여고생들처럼 웃고 울며(?) 공감하고 위로하고 응원해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2시간 만에 그게 다 되냐고요? 네, 되더라고요. 그뿐 만인 줄 아세요? 서로 연락처를 공유하고 찐친이 되셔서는 송년회 기념 선물(크리스마스 리스, 웨스트와일더 와인, 일대일 럭키드로우 선물, 책을 준비했어요)을 들고 문을 나섰답니다.

함께배워요!

웨스트와일더 시크릿 칵테일 레시피

[🍸 띤또, 샹그리아]

재료 : 웨스트와일더 카베르네소비뇽, 토닉워터, 레몬, 로즈마리

만드는 법 :
① 유리저그에 얼음을 담아요.
② 웨스트와일더 카베르네쇼비뇽 1캔을 넣어요.

③ 탄산수 1캔을 넣어요.

④ 레몬즙을 추가하고 레몬슬라이스, 로즈마리로 가니쉬를 장식해요.

[🍸모히또]

재료 : 웨스트와일더 화이트 또는 스파클링 화이트, 토닉워터, 레몬즙 또는 라임즙, 애플민트

만드는 법 :
① 유리저그에 얼음을 넣어요.
② 웨스트와일더 화이트 1캔을 넣어요.
③ 토닉워터 1캔을 넣어요.
④ 라임즙을 취향에 따라 넣고 라임슬라이스, 애플민트로 가니쉬를 장식합니다.

[🍸 딸기 레몬에이드]

재료 : 웨스트와일더화이트, 토닉워터, 딸기청

만드는 법 :
① 웨스트와일더 화이트와 토닉워터를 1:1로 섞어주세요.
② 딸기청을 원하는 만큼 부은 후 저어주세요.
③ 레몬즙을 첨가하고 애플민트 약간 첨가해주시면 끝!

스티커는요 시간 내기 어려운 엄마들의 귀한 발걸음, 그 소중함을 알아요. 그래서 귀한 장소, 어여쁜 콘텐츠로 알차게 모임 시간을 채우고 싶었죠. 그래서 스티커의 든든한 친구 웨스트와일더(@westandwilder_korea), 아름다운 아지트 와인소셜(@winesocial_dosan)과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프라이빗 VIP 전용 와인 문화 공간인 와인소셜은 스티커 마미님들만을 위해 문을 열어 주었어요. 스티커는 이 비밀스러운 공간에 크리스마스 무드를 불어넣고 두근거리며 엄마들을 기다렸죠. 오신 분들 모두”날 위해 이런 공간을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다정하게 말해주셔서 눈물 날 뻔! 스티커가 공간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간단해요. 정말 어렵게 오셨는데, 최선을 다해 예쁜 시간을 만들어드려야겠다는 생각! ‘예쁨’이 세상을 구원하잖아요!

그럼, 이 공간에서 뭘 했는지 소개해 볼게요. 붉은 초를 장식한 우아한 롱 테이블에 앉아 웰컴 샴페인과 스낵을 즐기며 서로 인사를 나누던 마미님들은 화이트룸으로 이동해 와인 칵테일 레시피를 배웠어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웨스트와일더의 책임자인 이고은 부대표님의 생활 레시피를 전수받는 알토란 같은 시간이었죠.

모히또, 띤또, 딸기 레모네이드, 뱅쇼까지! 간단한 재료로 홈메이드 할 수 있는 비법을 배우고 함께 칵테일을 즐기다 보니 수다가 기~일게 이어졌답니다. 이날 ‘남편 연차, 셀프 반차, 품앗이 육아’ 등 각각의 스킬로 모인 엄마들이 한마디씩 하셨죠. “아, 이런 낮술 타임을 즐기는 날이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