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돌아오는 스티커의 5월 프로젝트! 이번엔 엄마들이 창업한 브랜드를 발굴해 큐레이션하고 전시하는 ! 이 전시를 기획한 이유는 많은 엄마들이 반듯한 의도로 열정을 불태우며 자식 같은 브랜드를 키워나가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어서 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과 인력의 한계로 마케팅 홍보에 올인할 수 없어 안타까와 하는 엄마브랜드가 엄청 많은 걸 스티커는 잘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스티커가 두팔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일단 스티커 팔로워 맘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았죠. 감각 열정 만수르 우리 마미님들은 ‘나도 가능할까?’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지원하시라고 공지했어요. 규모와 분야 상관없이 ‘내 브랜드’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고요.
공지 2주만에 2백여 브랜드(!!!)가 지원서를 제출해 주셨고, 그중 28개 맘브랜드를 모아 전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모든 전시 준비는 스티커 팔로워 엄마들과 함께했습니다. 브랜드 설명서 문안 하나하나 함께 쓰고, 함께 전시장을 꾸몄죠. 워낙 양질의 물건인데다 감각적이기까지해서 전시 기간도 5월27일부터 6월 4일까지 열흘이나 되었답니다.
서울숲 전시 현장엔 맘브랜드 제품을 실물영접하기 위해 , 응원하기 위해 멀리서 찾아주신 엄마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취재도 이어졌어요! 다음해엔 좀더 크게 하고 싶다는 맘이 피어오르는 현장이었습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스티커의 5월 프로젝트! 이번엔 엄마들이 창업한 브랜드를 발굴해 큐레이션하고 전시하는 ! 이 전시를 기획한 이유는 많은 엄마들이 반듯한 의도로 열정을 불태우며 자식 같은 브랜드를 키워나가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어서 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과 인력의 한계로 마케팅 홍보에 올인할 수 없어 안타까와 하는 엄마브랜드가 엄청 많은 걸 스티커는 잘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스티커가 두팔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일단 스티커 팔로워 맘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았죠. 감각 열정 만수르 우리 마미님들은 ‘나도 가능할까?’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지원하시라고 공지했어요. 규모와 분야 상관없이 ‘내 브랜드’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고요.
공지 2주만에 2백여 브랜드(!!!)가 지원서를 제출해 주셨고, 그중 28개 맘브랜드를 모아 전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모든 전시 준비는 스티커 팔로워 엄마들과 함께했습니다. 브랜드 설명서 문안 하나하나 함께 쓰고, 함께 전시장을 꾸몄죠. 워낙 양질의 물건인데다 감각적이기까지해서 전시 기간도 5월27일부터 6월 4일까지 열흘이나 되었답니다.
서울숲 전시 현장엔 맘브랜드 제품을 실물영접하기 위해 , 응원하기 위해 멀리서 찾아주신 엄마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취재도 이어졌어요! 다음해엔 좀더 크게 하고 싶다는 맘이 피어오르는 현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