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강사이자 인플루언서인 올리비아(@olivia_supermom), 비주얼 디렉터 정진아(@love.ginajung), 일러스트레이터 이민진(@minjin_draws),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최은지(@stillinbalance), 패션 사업가 윤은경(@yoon_ppy). 이 다섯 명의 엄마가 그녀들의 아들 딸과 함께 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었습니다. 캠페인 기간은 12월 22일부터 28일 단 일주일 간이었는데 412명의 엄마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아이에게 가방 하나로 해줄 이야기가 많았던, 그런 프로젝트였습니다. 따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