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우리 모두 듬뿍 듬뿍 복을 담아 가길 기원하며, 명주실 감은 북어를 소개해요🎏 예로부터 북어를 문 앞에 걸어 놓으면 나쁜 기운을 북어라 먹어 버린다는 얘기가 있었잖아요
여기에 일이 술술 잘 풀리기를 바라는 의미로 명주실을 감아 놓는데, 우리의 전통 중 하나죠🧵 게다가 이렇게 어여쁜 북어라면 걸어 놓을 맛이 나겠죠?🐟
꽃북어, 색동북어 요렇게 이쁜 제품들은 한국적인 제품 개발에 열심인 한국문화재단(@k.heritage)에서 만들었어요. 의미있는 새해 선물을 찾고 있다면 추천 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