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메이드 전시 참여 브랜드 소개해요


오늘도 마마메이드 전시에 함께하는 맘브랜드를 소개해요🙋🏻‍♀️ 28개나 되는 관계로 3일 동안 시리즈로 이어가는 거 아시죠? 육아동지들의 피땀눈물이니 우리 함께 애정으로 바라보아요💕 


오는 27일(토)부터 현장에 오시면 사진보다 천만배는 훌륭한 스티커 팔로우 마미님들이 만든 제품들 실물영접하실 수 있어요👀 물론 구매도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서울숲 박국이샵 창가가 유난히 아름답네요. 반짝반짝 닦아놓고 여러분들 기다릴게요🏡 


〔mama made〕 

🗓 2023.5.27(토) - 6.4(일) 

😴 월요일은 쉽니다! 

⏰ 11:00-18:00 

🗺 성동구 서울숲길 43 4층 박국이(@pakkookii) 


👜 위포크 (@weefolk.official) 

'요정들'이라는 뜻의 위포크는 감성 패브릭 소품을 만드는 브랜드예요. 페이퍼백, 에이프런, 티코스터 같은 평범한 제품에 파리지앵 감성을 더했죠. 대표 상품은 사랑스러운 페이퍼백. 종이 소재라고 해도 전혀 찢어질 염려가 없죠. 체크무늬를 감각적으로 더해 평범한 일상도 여행처럼 특별하게 만들어줘요! 


👦🏻 드르룩 (@ddlo_ok) 

드르륵~ 테이프 뜯는 소리가 들리세요? 브랜드 '드르륵'은 아이의 그림을 마스킹테이프에 담아주는 브랜드예요. 핸드폰케이스, 그립톡, 키링같이 엄마가 매일 들고 다니는 물건에도 아이의 그림을 새길 수 있죠. 아이의 끄적임이 멋진 제품이 되어 도착했을 때 엄마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자존감을 선물해줍니다. 


📍 스티치치 (@stitchichi_official) 

라이프스타일 소품을 만드는 스티치치의 물건은 밝고 경쾌해요. 스티치치는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등 전직은 다르지만 물건으로 일상에 기쁨을 주겠다는 맘은 한결같은 친구들이 모여 만들어요. 패브릭부터 스틸 제품까지 하나같이 디자인 세련되고 마감 깔끔하고 실용적입니다. 스티치치 물건을 공간에 들이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거 같아요! 


🧶 히말라얀터치 (@himalayantouch_official) 

히말라얀터치는 NGO에서 일하던 엄마가 만든 브랜드예요. 특별한 건 모든 제품을 네팔 엄마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네팔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그곳 여성들과 선한 협업을 하게 된 것이죠. 네팔에서 한국으로, 또 한국에서 네팔로 끊임없는 사랑의 touch가 이어지는 셈이죠! 


🍏 얼그레이 (@from.allgray) 

얼그레이는 캔들, 머그, 키링, 키친크로스 같은 가장 일상적인 물건들에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요. 특히 세심한 디자인의 캔들은 일상의 쉼표가 될 만큼 아름답고 서정적입니다. 알록달록 채도 높은 육아라이프 속에 그레이 한 방울이 엄마들의 삶을 중화 시켜주고, 마음에 휴식을 가져다 줄 거예요. 그게 바로 얼그레이가 전하는 가치입니다. 


🚀 똑똑하마 (@smarthippo.kr) 

똑똑하마는 엄마가 만드는 과학학습 교구 브랜드입니다. 똑똑하마가 생각하는 미래형 인재는 '호기심, 분석적 사고, 진취성, 정서적 안정'을 가진 아이들이죠. 그 네 가지를 키워주는데 최적화된 학습 놀이교구를 만들고, 바쁜 엄마를 대신해서 정기적으로 배송도 해줘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교구를 가지고 놀고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이 똑똑하마가 그리는 학습의 모습입니다. 


🎼 마담꾸꾸 (@madame_coucou_) 

뮤지션 엄마 유발이님은 아이를 키우면서 전자, 가상악기로 만들어진 상업적인 동요 사운드에 아쉬운 점이 보이기 시작했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유기농 음악을 들려주자는 마음으로 사운드북을 직접 녹음하여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언어로 만들어진 마담꾸꾸의 사운드북은 엄마도 아이도 자꾸 듣고 싶은 음악으로 가득해요. 


🥣 리틀띵스 (@_littlethingsofficial_) 

리틀띵스는 고급스러운 파스텔톤에 앤틱 프랑스 식기같은 모양은 우리 아이의 식사 시간을 동화 속 그것으로 만들어줘요. 예쁜 건 당연하고 인체에 무해한 최고등급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요. 강력한 흡착력으로 식탁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건, 정말이지 엄마 맘에 딱. 


🪴 라이크모노 (@likemono_official) 

라이크모노는 실과 패브릭, 양모, 입지않는 옷 등으로 빛과 물이 없어도 파릇파릇한 식물 오브제들을 만들어요. 시들지 않는 식물을 만드는데 환경까지 생각하니, 그야말로 '지속가능한 식집사 라이프'죠. 내 몸도 돌볼 겨를이 없는 바쁜 엄마들에게 라이크모노는 식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