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곧 올 것 같은 요즘, 슬슬 고민이 시작됩니다🤔 ‘뭐 입지?’. 차라리 이 엄마들처럼 입어볼까 싶어 그녀들의 인스타를 기웃거려 보았어요💃🏻 우리, 함께 봐요👀
👗 @pernilleteisbaek 스타일리스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페르닐 데이즈백‘은 유러피언 스타일! 무채색에 간결한 스타일링이 특징이죠. 30대 후반에 애 셋 맘이지만 언제나 패션에 대한 감각은 놓지 않는, 타고난 스타일쟁이죠👠
👗 @aimeesong 패션 사업가이자 소셜 미디어계의 거물 ’송아미‘예요. 이 수퍼 인플루언서가 아이를 낳고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까 사뭇 궁금했는데, 요즘 SNS를 통해 보는 그녀의 패션은 말그대로 ‘힙맘’✨
👗 @the_vista 여행 저널리스트부터 호텔리어, 인테리어 컨설턴트, 패션 사업가까지 ’줄리아 애시우드‘는 그야말로 멀티 플레이어예요. 그녀의 자유로운(!) 직업들만큼이나 패션도 자연스러움 그 자체!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패션은 그대로 박제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