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이면 맘이 부산해지는 건 아이 우산에 장화까지 챙길 게 많아서인 거 같아요🌧🌂
김나영(@nayoungkeem)님 인스타 속 사진은 이렇게 쿨하고 상큼하기만 한데… (비결이 뭘까요? 그녀도 사실은 분주했을테죠?) 산뜻하게 차려입은 엄마와 아들의 모습에 공기가 다 환해지지 뭐예요✨
심지어 디지털 크리에이터인 알렉스(@alexfluegel)는 노란 튤립 한다발을 사들고 아들과 함께 봄비를 맞이했어요💐 자, 그럼 우리도 분주한 맘 내려놓고 상큼하게 봄비를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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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youngkeem @alexflue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