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공간


어린이날이 밝았어요! 다들 안녕하신 거죠?🤣 


우리를 매순간 자라게 하는 아이들에게 ‘격한’사랑을 전하는 이날. 스티커는 지지 않는 육아의 횃불, 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요📖 아이의 상상력을 가두지 말자, 다짐하게 만드는 책 <이렇게까지 아름다운,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공간>입니다🙋🏻‍♀️ 


826내셔널은 모든 어린이는 창의적인 공간에서 자신만의 글을 쓰며 놀아야 한다고 믿죠👧🏻👦🏻 그들이 만든 공간은 신기하게도 ‘해적, 괴물, 우주, 마법 같은 테마를 가진 상점으로 꾸며져요. 실제로 주스, 사탕 같은 물건도 팔고요🧃🍬 


그런데 이름이 이래요. ‘유니콘의 트름’, 늑대인간 비스킷’, ‘바삭바삭 달먼지’…! 깔깔대며 글의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을 보며 이 공간을 어떻게 만들 수 있었는지 알리려고 기록을 시작했대요📗


“5월은 푸르구나, 아이들은 자란다~~”. 오늘은 불끈, 이런 공간에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거실 책장 하나를 비워서라도요. 약병 하나에 젤리를 넣어두고 ‘몬스터 코딱지’라고 라벨을 붙여놓을래요😈🤣 아무래도 우리부터 상상력을 장착해야 겠네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