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할머니 예술가
일본에 사는 94세의 할머니 키무라 세츠(@90setsu) 남편을 잃은 슬픔을 잊기 위해 신문지를 집어 들었어요👵🏻📰
네, 지금 보이는 이 작품들이 쓸모가 없어진 신문지를 뜯어서 만든 것이에요🎨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이 신문지로 재탄생 시키는데 94세의 할머니 솜씨가 너무 좋지 않나요?💕
94세, 우린 그 나이에 뭘 하고 있을까요?🤔 그 모습을 그려보며 우리의 예술가 키무라 세츠를 응원 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