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랑


주말엔 엄마 생각 더 나는 거 저만 그런가요?🥺 엄마 세대의 천이 나에게까지 닿게하는 수제 가방 브랜드 토보(@tobo.seoul)가 국내에 들어왔어요💕 


그러면서 룩북을 공개하고 가방 전시를 열었는데 주제가 ‘엄마랑 나랑’이에요🚶🏻‍♀️🚶🏻‍♀️ 서촌 북촌 일대의 길을 모녀가 여름 햇살 담뿍 받으며 산책하는데, 친구같기도 자매 같기도 해 눈이 부시네요✨ 


이번 주말 창경궁 옆 twl(@twl_shop)에 가시면 이 전시 ‘tobo bag fair’를 보실 수 있는데요👜 못 가시는 분들을 위해 모녀의 외출을 주제로 한 이 환한 사진들을 전합니다! 🥰 


일본 아티스트 토보유코(@toboyuko)의 같은 디자인이 하나도 없는 토보 가방은, twl 온라인숍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tobo bag fair 2023] 

🗺️ 종로구 율곡로 187 토토빌딩 1층 

🗓️ 7월9일 일요일까지(12-7pm) 

_

 photo by @twl_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