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음악 영화관


한남동 오르페오(@ode.orfeo)는 특별한 영화관이에요🎞 오드의 엄청난 사운드를 장착한 프라이빗한 공간이거든요. 소리가 인간의 오감을 지배할 수 있단 말이 실감나는 곳이죠🔊🥰 


이번에 오르페오가 선보이는 <재즈 시네마> 라인업은 <셰이프 오브 워터>,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본 투 비 블루>. 재즈 선율 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랍니다🎷💕 7월 16일까지 상영이니, 지금 필요한 건, 예매를 위한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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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ds by @ryounggigim photo by @ode.orf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