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 스웩


아티스트 리디아Lydia (@ai.artandcat)가 창조해낸 그랜드마미들 좀 보세요👵🏻👀 파스텔 컬러의 니트로 뒤덮힌 모토바이크에 슈퍼카를 타고 환상적인 스웩을 내뿜죠🏍 


우크라이나 출신인 그녀는 전쟁의 암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AI에 심취하게 되었대요. 그러다 마법에 걸린듯한 거대한 뜨개질 고양이가, 스웩 넘치는 뜨개질 할머니가 탄생했죠🧶 놀라운 건 이 모든 시작이 지난 7월이라는 거예요! 


그 짧은 시간에 리디아의 작품은 화제를 모았죠🔥그녀는 말해요. “나는 무엇이든 떠오르는 걸 그려요.” 떠오르면 실행에 옮기는 용감한 그녀. 저 사진 속 할머니처럼 늙어갈 것 같죠?😎 

Image by @ai.artandcat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웨이브


연말 선물 상자, 그것도 파스텔 새틴 리본 달린 상자를 풀어보는 것 같은 영화 한 편 공유해요🎁🎞️  보는 내내 화면이 예뻐서, 등장하는 디올 드레스들이 환상적이어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영화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최고의 드레스를 갖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청소부 아줌마 해리스의 순수발랄당당한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예요💃🏻🇫🇷 그녀의 용기와 행복이 전염되는 느낌이죠. 런던과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 중년과 청년의 로맨스까지, 진짜 행복하다니까요💕


“꿈 꾸는 건 잘못이 아니잖아요!” 

“저 아직 안 늙었어요!” 


주인공의 대사, 정말 취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