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옆 양옥집


하나부터 열까지 감각으로 무장한 신상 브런치 비스트로를 소개해요! 이름은 데비스(Debbie's). 패션브랜드 앤디앤뎁의 데비쌤(@debbiessam) 윤원정 디자이너가 오랫동안 #데비스키친 해시태그에 기록해오던 홈메이드 요리들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열었거든요🏡😋


창덕궁이 내려다보이는 황홀한 뷰, 감각적인 인테리어, 한국도자기와 콜라보한 플레이트, 데비쌤이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브런치와 식사 코스. 모든 것의 조화가 마치 기승전결이 있는 한편의 패션쇼를 보는 듯 해요💃🏻 


디자이너의 감각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이 곳은 왠지 여자친구들끼리 가고싶죠?👯‍♀️ 데비스에서 식사 후 창덕궁길까지 같이 걷고 싶은 친구에게 공유 해보아요🤟🏻 


🗺 종로구 창덕궁길 45 

✔️ 현재는 소프트오픈 기간이라 예약방문만 가능해요. 

📱 예약은 네이버 예약 혹은 @debbiessam 에게 DM! 

words by @smile_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