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는 그릇이랑 도자는 기분 전환하기에 딱 좋은 아이템이죠🍶💕 mwm( @mwm_seoul)의 클래스에서는 나만의 무드로 그릇을 직접 빚어볼 수 있는데요, 특이한 점은 무언가를 그리는 대신 색색의 흙을 조물조물 빚어 그림을 완성한다는 점이에요🌈
손재주가 없어도 용기내어, 가족의 추억을 빚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찌글찌글한 얼굴, 울퉁불퉁한 풍경 모두 사랑 그 자체!로 귀여움 넘치게 구워질테니까요😍
매월 클래스가 오픈되고요, 평일 오전, 주말반도 있어요. 올가을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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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wm_seoul
words by @ryounggigim